이주빈 "'눈여'→'스프링 피버'까지…tvN의 딸? 감사하죠"[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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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딸이요? 앞으로도 많이 불러주세요. 하하."
배우 이주빈이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의미가 큰 작품이었는데 기분 좋게 보내줄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재밌게 봐주셨다면 그걸로 제 행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스프링 피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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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봄 역 이주빈 인터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tvN의 딸이요? 앞으로도 많이 불러주세요. 하하.”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
이주빈은 “제 주변 지인들이 제가 했던 작품들 중에서 ‘눈물의 여왕’ 다음으로 제일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라며 좋은 반응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화보 촬영을 다녀왔는데 어떤 모녀분이 ‘스프링 피버’를 재밌게 봤다고 직접 만든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주셨다. 실시간으로 흥미롭게 보고 계시는구나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사 부모님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냐”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방송사와 상관 없이 어떤 장르든 도전하고 싶다. 많이 불러달라”라고 말했다.
주인공으로 이번 작품을 이끈 이주빈은 이번 작품에 앞서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무게나 책임감에서도 다른 느낌이더라. ‘자격이 있나? 내가 할 수가 있는 사람인 건가?’ 혼란스럽기도 했다. 크고 작은 배역은 없다지만 다른 작품을 했을 때보다 부담도 되고 욕심도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혼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잘 마치게 됐는데, 시청자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게 된 작품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래서인지 이주빈은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든다”고 했다. 그는 “저에게 의미가 큰 작품이었는데 기분 좋게 보내줄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재밌게 봐주셨다면 그걸로 제 행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스프링 피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덧붙였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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