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이란 교전 여파'…대한항공, 5일까지 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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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행동에 따라 두바이 노선 운항을 5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과 관련해 공역 제한으로 두바이 출·도착 항공편 운항에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공역 제안이 연장되면 비운항 기간은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습한 뒤 사흘째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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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영봉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행동에 따라 두바이 노선 운항을 5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두바이에서 각각 출발하는 KE951편과 KE952편은 오는 5일까지 결항된다.
대한항공은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과 관련해 공역 제한으로 두바이 출·도착 항공편 운항에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두바이 노선 운항 재개 여부는 6일 이후 결정된다. 다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공역 제안이 연장되면 비운항 기간은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습한 뒤 사흘째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뷰에서 대이란 공격과 관련해 "항상 4주 과정이었다. 우리는 4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ky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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