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밀워키에 전날 패배 설욕..박효준 결장

김재호 입력 2022. 7. 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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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전날 참패를 설욕했다.

피츠버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경기 7-4로 이겼다.

5회 밀워키가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해오자 5회 2사 2, 3루에서 다니엘 보겔백, 디에고 카스티요가 연속 안타를 때리며 7-2로 달아났다.

밀워키가 8회 콜튼 웡의 솔로 홈런, 제이스 피터슨의 1타점 2루타로 7-4까지 따라왔으나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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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전날 참패를 설욕했다.

피츠버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경기 7-4로 이겼다. 이 승리로 32승 46패가 됐다. 밀워키는 45승 35패.

선발 제외된 박효준은 나오지 않았다. 좌완 애런 애쉬비 상대로 조시 밴미터 등 다른 좌타자와 함께 벤치를 지켰다.

피츠버그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사진(美 피츠버그)=ⓒAFPBBNews = News1
피츠버그는 0-1로 뒤진 3회 1사 1, 3루에서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진루타에 이어 마이크 채비스의 홈런으로 3점을 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4회에는 오닐 크루즈의 솔로 홈런이 터졌다. 크루즈의 시즌 3호 홈런.

5회 밀워키가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해오자 5회 2사 2, 3루에서 다니엘 보겔백, 디에고 카스티요가 연속 안타를 때리며 7-2로 달아났다. 밀워키가 8회 콜튼 웡의 솔로 홈런, 제이스 피터슨의 1타점 2루타로 7-4까지 따라왔으나 리드를 지켰다.

선발 브라이스 윌슨은 6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데이빗 베드나는 9회를 막으며 세이브 기록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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