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수많은 자산을 축적한 사람보다 일상을 풍요롭게 누리는 이들이 주변의 부러움을 사게 된다.
화려한 경제적 부보다 스스로의 삶을 가꾸고 하루를 알차게 채워나가는 능력이 노후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
실제로 70대 어르신들이 모여 서로를 부러워할 때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남다른 노후 준비 기준이 존재한다.

3위 -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는 독립성
자식에게 매달리지 않고 자신의 재정과 생활을 스스로 책임지는 태도는 노년의 당당함을 만들어준다.
자녀에게 과도한 기대를 걸거나 경제적 지원에 목매지 않을 때 비로소 부모와 자식 간의 건강한 관계가 유지된다.
독립적인 생활 기반을 갖춘 노인은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자신만의 품위 있는 일상을 이어간다.

2위 - 매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큰 병 없이 매일 스스로 걸으며 가벼운 산책과 활동을 이어가는 체력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자산이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은 타인의 수발 없이 노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작은 습관이 노년기 삶의 활력과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해 준다.

1위 - 혼자서도 즐거울 수 있는 확실한 취미
타인의 시선이나 동행에 연연하지 않고 혼자서도 몰입할 수 있는 확실한 취미를 가진 이가 가장 빛난다.
그림을 그리거나 원예를 하고 악기를 배우는 등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쓰는 습관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외로움이 아닌 즐거움으로 채우는 취미 활동이야말로 노후 준비의 핵심이자 완성이다.

70대들이 꼽은 노후 준비 잘한 사람의 최고 덕목은 막대한 현금이 아닌 혼자서도 즐거운 확실한 취미에 있다.
자식에 대한 의존을 내려놓고 건강한 몸으로 나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일상이야말로 노년의 진정한 행복이다.
오늘부터 주변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삶을 스스로 채울 수 있는 작은 취미 하나를 깊이 있게 시작해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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