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또 일냈다” 해외서 출시된 새로운 SUV 정체

미쓰비시는 유럽 시장을 위해 새로운 크로스오버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르노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며, 르노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미쓰비시 크로스오버는 C 세그먼트에 속하며 완전 전기 모델과 하이브리드 버전, 그리고 전통적인 가솔린 엔진 모델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미쓰비시가 유럽 시장에서 축소되면서 르노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기존 미쓰비시 모델인 ASX와 콜트가 르노 모델인 캡쳐와 클리오를 기반으로 출시된 바 있다.

새로운 미쓰비시 크로스오버도 르노 모델을 바탕으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는 르노 세닉 E-Tech의 CMF-EV 플랫폼과 르노 심비오즈의 스타일을 참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쓰비시는 이 새로운 크로스오버 외에도 하이브리드 아웃랜더 등 자사만의 고유 모델도 유럽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르노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전기화와 친환경화가 가속화되는 유럽 시장에서, 미쓰비시의 새로운 크로스오버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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