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이건 진짜 물건입니다.." 옷장 눅눅한 냄새가 1,000원에 잡혔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나면 옷장 문을 열 때마다 눅눅한 기운이 돕니다.분명 깨끗하게 넣어둔 옷인데 꺼내 보면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옷장을 통째로 비우고 말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오늘은 다이소에서 산 옷장·서랍 습기 관련 물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걸이용 제습제는 옷 사이에 바로 겁니다

걸이용 제습제 120g은 1,000원입니다.옷장 습기는 바닥보다 옷과 옷 사이에 더 많이 고여 있습니다.행거에 걸어두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기를 빨아들입니다.아래쪽에 물이 차오르는 것이 보여서 교체 시기를 알기 쉽습니다.옷이 빽빽한 칸일수록 하나쯤 걸어두면 차이가 납니다.

활성탄 제습제는 서랍 안쪽에 둡니다

활성탄 제습제는 1,000원입니다.서랍은 문을 여닫을 일이 적어서 습기가 더 오래 갇혀 있습니다.활성탄은 습기와 냄새를 함께 잡아주는 성질이 있습니다.속옷이나 양말 칸처럼 얇은 옷이 많은 곳에 두면 좋습니다.납작한 형태라 옷 사이에 끼워두어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옷장 탈취제는 냄새가 배기 전에 넣습니다

옷장 탈취제 라벤더향은 1,000원입니다.냄새는 한 번 배고 나면 빼는 데 훨씬 오래 걸립니다.습기를 잡는 것과 별개로 향을 눌러주는 역할을 합니다.다만 옷에 직접 닿지 않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한 칸에 하나면 충분하고 여러 개를 몰아 두면 오히려 답답합니다.

나프탈렌은 1,000원입니다.오래 걸어두는 옷이 있는 칸에는 벌레 대비로 함께 두면 좋습니다.옷장을 통째로 손보지 않아도 눅눅함은 충분히 줄어듭니다.오늘 옷장 문 한 번 열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