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덮친 대참사!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신형 미사일에 6척의 함정과 공격헬기 초토화!

우크라이나군이 자체 개발한
장거리 순항 미사일 플라밍고를
실전에 투입해 크림반도 북부를
타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31일 전날 아침,
우크라이나 5대 지역에서 발사된
플라밍고 순항 미사일이 세바스토폴
서부 흑해를 건너 크림반도
아르미안스크 인근 러시아
연방보안국 기지를 정밀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행정 건물이 붕괴했고,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해상 순찰에
운용하던 군용 호버크래프트
여섯 척이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럽연합 위성 관측망 코페르니쿠스가
촬영한 영상에는 기지 내부 폭발
흔적과 화재 피해가 담겼습니다.

해상도가 낮아 선박 개별 식별은
어려웠지만, 러시아군의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는 점만큼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러시아 독립 언론 아스트라는
군인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세부 피해에 대해서는 엇갈린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격은 크림반도 전역을 겨냥한
우크라이나군의 동시다발 타격 작전의
일부였습니다.

같은 시각 크림반도 지역 수도인
심페로폴 인근 군공항의 드론 공격도
이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정보국은
이번 작전을 통해 러시아군의
Mi-8 수송헬기와 Mi-24 공격헬기 등
최소 두 대가 파괴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플라밍고 순항 미사일은 지난 8월
첫 공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이
직접 사거리가 3,000km에 달한다고
언급한 전략 무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태껏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순항 미사일 중 가장 긴 사거리를
자랑하는 순항미사일과
장거리 공격드론의 하이브리드형
신무기이기 때문이었는데요.

이 무기가 앞으로 대량 양산될 경우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전역의
전략 시설을 목표물로 타격해
파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실제 성능은 사거리 3,000km 이상,
탄두 중량 1.15톤, 최고 속도
시속 950km에 달합니다.

러시아의 전자전 방해에도 대응할 수
있는 복합 유도 체계와 유리섬유
복합제 기체를 채택한 점이
강점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현재 미 미사일은 하루 한 발 수준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내년부터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며 서방세계
국가들의 순항미사일에 비하면
정확도는 비교적 떨어지지만,
한 발당 가격은 약 15억 원 이하의
저가이기에 많은 물량을 단기간 내에
확보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플라밍고의 실전 사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독자적 수단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미국과 나토가 제공한 장거리 무기는
러시아 본토 타격에 제약이 있었지만,
국산 무기인 플라밍고는 외부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위협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급 전력이라며,
향후 협상에서도 중요한 압박 카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냉전 시절 미국의 지상발사형
토마호크가 사라진 뒤, 플라밍고가
그 공백을 메우는 무기가 될 것이라는
놀라운 분석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