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를 아무 곳에나 세워 두면 과태료 대상이 되거나 견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통행을 막는 곳에 세우는 행동은 단속이 엄격합니다. 모르고 하기 쉬운 행동들을 정리했습니다.

인도 한가운데에 세우기
사람이 다니는 인도 한가운데에 자전거나 킥보드를 세우면 통행에 방해가 됩니다. 보행자 안전을 해쳐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지정된 거치대에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현관과 계단에 두기
아파트 공동현관이나 계단에 자전거를 세워 두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비상시 대피를 막고 이웃에게 불편을 주기 때문입니다. 지정된 자전거 보관소를 이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횡단보도와 점자블록 위에 두기
횡단보도 앞이나 점자블록 위에 세워 두면 보행 약자의 통행을 막아 단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유 킥보드는 반납 위치를 잘 지켜야 합니다. 통행로를 비워 두는 것이 안전과 과태료 예방의 기본입니다.

자전거와 킥보드는 결국 어디에 세우느냐가 중요합니다. 인도와 공동현관, 통행로만 피해도 불필요한 과태료나 견인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 번 더 신경 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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