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아깝다는 말, 요즘 부쩍 실감하시죠?
삼성 이건희 회장은 변화와 시간의 중요성을 평생 강조한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노년에 가장 아까운 행동들이 뚜렷해집니다. 오늘은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이미 지난 일을 되풀이해 말하는 것
왕년에 어땠는지, 누가 나를 어떻게 했는지를 반복하면 듣는 사람도 지치고 나도 그 시절에 묶입니다. 지난 일은 아무리 오래 말해도 결과가 바뀌지 않습니다. 같은 이야기가 입에서 나오려 할 때 요즘 새로 배운 것 하나로 화제를 바꿔보세요.

2위. 바꿀 수 없는 사람을 바꾸려 애쓰는 것
자식의 배우자, 형제의 성격, 이웃의 습관은 설득으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일에 매달리는 동안 내 하루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사람을 바꾸는 대신 만나는 횟수와 시간을 조절하는 쪽이 훨씬 확실합니다.

1위. 하루를 아무 계획 없이 흘려보내는 것
가장 아까운 행동은 종일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하루가 갔다는 걸 아는 일입니다. 이건희 회장이 늘 강조한 것도 결국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였습니다. 대단한 계획이 아니어도 됩니다. 아침에 오늘 할 일 한 가지만 적어두면 하루의 방향이 생깁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한꺼번에 고치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 아침에 할 일 한 줄만 적어보시면 됩니다. 시간은 결심이 아니라 기록으로 지켜집니다.
오늘 적은 그 한 줄이, 십 년 뒤 후회 없는 하루하루로 쌓입니다.
출처 : '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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