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미래' 케이시 페어, 미국 프로 무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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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2007년생 유망주 케이시 페어(에인절 시티)가 프로 무대를 밟았다.
에인절 시티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5라운드 고담FC와 홈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에인절 시티에 따르면 페어는 구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NWSL 정규리그 경기에 데뷔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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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4월5일 경기 이천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친선경기, 후반 한국 케이시 유진 페어가 오프사이드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5. hwang@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is/20250420125221506ujwx.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2007년생 유망주 케이시 페어(에인절 시티)가 프로 무대를 밟았다.
에인절 시티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5라운드 고담FC와 홈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2승2무1패(승점 8)가 된 에인절 시티는 리그 5위에 머물렀다.
패배와 별개로 팀의 유망주인 케이시 페어가 데뷔전을 치르는 수확이 있었다.
페어는 후반 31분 라일리 티어난을 대신해 투입됐다.
지난해 1월 팀에 합류한 뒤 입단 15개월 만에 첫 프로 경기를 소화했다.
페어는 이날 팀이 이미 0-3으로 밀리고 있던 시점에 투입돼,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페어는 지난해 에인절 시티 유니폼을 입으면서 구단 역사상 최연소 선수로 기록됐지만, 그라운드를 누비진 못했다.
교체 명단에는 몇 차례 포함됐지만 공식전 출전을 갖진 못했다.
그리고 2년 차를 맞은 이번 시즌 개막 5경기 만에 데뷔전을 가졌다.
이날 출전으로 페어는 또 한 번의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에인절 시티에 따르면 페어는 구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NWSL 정규리그 경기에 데뷔한 선수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페어는 여자 대표팀에서도 각종 최연소 기록이 있다.
콜린 벨 전 감독의 부름을 받아 16세26일의 나이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교체로 투입돼 월드컵 사상 남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A매치 통산 기록은 13경기 4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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