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대충 걸친 꾸안꾸룩→민낯의 트레이닝복…빛나는 존재감 그대로

이슬기 2024. 2. 24.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여정이 남다른 패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조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과연 고도는 오는가요. 하루 괜찮고 하루 안 괜찮고. 하며 기다리다 보면 바라던 모습의 고도는 아니더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조거팬츠와 퀼팅 집업 베스트, 버킷햇 등으로 꾸안꾸룩을 완성하고 있다.

또 조여정은 "고스란히 몸무게로 남은 나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빨간 트레이닝복 차림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조여정 소셜미디어
사진=조여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조여정이 남다른 패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조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과연 고도는 오는가요. 하루 괜찮고 하루 안 괜찮고. 하며 기다리다 보면 바라던 모습의 고도는 아니더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조거팬츠와 퀼팅 집업 베스트, 버킷햇 등으로 꾸안꾸룩을 완성하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개성있는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또 조여정은 "고스란히 몸무게로 남은 나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빨간 트레이닝복 차림도 공개했다. 민낯 같은 모습에도 빛나는 조여정의 비주얼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조여정이 송승헌과 출연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히든 페이스’가 개봉될 예정이다.

‘히든 페이스’는 한통의 영상 편지만 남기고 사라진 약혼자의 행방을 쫓던 한 남자가 그녀와 관련된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