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한입, 하지만 혈압에는 큰 효과
혈압이 걱정될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약이지만, 식습관 하나만 바꿔도 약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중심에 있는 음식이 바로 방울토마토입니다.
상큼하면서도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이 반찬은 칼륨과 라이코펜이 풍부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 탁월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륨은 몸속 나트륨을 조절하는 천연 혈압 조절기
방울토마토에는 혈압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륨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관 벽을 이완시켜 혈압을 안정시킵니다.
특히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한국인에게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혈압 관리의 핵심입니다.
방울토마토는 가벼운 무침으로 만들어도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되어 꾸준히 섭취할 경우 고혈압 예방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라이코펜은 혈관을 지키는 천연 항산화제
방울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성분인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혈관의 염증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심장 건강을 지켜주며 뇌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도 낮춰주는 작용을 합니다. 라이코펜은 열을 가했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살짝 볶거나 데쳐서 무침으로 조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방울토마토무침 실천 가이드 – 이렇게 드세요
1. 하루 1~2번, 식사에 곁들여 한 줌(8~10개) 섭취
2. 올리브유·소금 약간, 깨소금으로 간단히 무침
3. 데치거나 살짝 볶아 라이코펜 흡수율 높이기
4. 혈압약 복용 중이라면 과잉 섭취는 피하고 꾸준히 소량씩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