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26일 인스타그램에 "yell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한별이 제주도의 자연과 어울리는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봄맞이 나들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박한별은 체크셔츠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한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잔잔한 톤의 와인색 이너와 화이트 팬츠, 그리고 체크 셔츠를 조화롭게 매치해 감성적인 무드를 살렸습니다.
특히 셔츠 소매에 새겨진 옐로 포인트 레터링이 박한별 특유의 발랄함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크로스백과 컬러풀한 노란색 볼캡, 그리고 운동화까지 더해져 산뜻한 봄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으며 남편의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6년 만에 연예 활동 재개를 알렸으나 6개월 만에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2개월 만에 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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