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내일 뭐입지? 자기전 고민한 투피스 스타일링

배우 윤은혜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들기 전 내일 뭐?입지 고민ing 오늘 아님요🖤
그러고 보니 넘 생얼이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은혜는 브라운 컬러의 자켓과 롱스커트 투피스 셋업을 입고 실버컬러의 펄 플랫슈즈를 신어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블랙 컬러의 캡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스타일링을 고민하며 꾸안꾸 데일리룩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윤은혜의 사진에 "생얼이 더이뻐요" "넘수수하고 이쁜언니"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 만 40세로 JTBC4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에 MC로 출연 중이다. '리뷰네컷'은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는 시대에 ‘입소문템’, ‘품절대란템’, ‘가성비템’ 등을 직접 체험한 솔직한 리뷰를 풀어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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