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프로 맥스 배터리 끝판왕? 갤S25 울트라 박살냈다

아이폰17 프로 맥스 배터리 테스트

애플의 최신 플래그십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를 제치고 배터리 성능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배터리 용량이 아닌 실제 사용환경에서의 효율성에서 애플이 삼성을 앞섰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S25 울트라 vs 아이폰17 프로 맥스 비교
실화냐?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오래간다고?

영국의 인기 IT 유튜버 마스터후즈더보스(Mrwhosetheboss)가 진행한 실사용 배터리 테스트에서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13시간의 연속 사용시간을 기록했다. 반면 갤럭시 S25 울트라는 11시간 58분으로 약 1시간 차이로 뒤졌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두 제품의 배터리 용량이 거의 비슷하다는 점이다.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물리 SIM 탑재 모델 기준 4,823mAh, eSIM 전용 모델은 5,088mAh를 탑재하고 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5,000mAh로 오히려 일부 아이폰17 프로 맥스 모델보다 배터리 용량이 더 크다.

그럼에도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월등한 성능을 보였다. 이는 애플의 A19 Pro 칩셋의 뛰어난 전력 효율성과 iOS의 최적화, 그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통합 설계가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배터리 테스트 결과 차트
갤럭시 긴장하라! 아이폰17 시리즈 전체가 달라졌다

이번 테스트에서 주목할 점은 아이폰17 프로 맥스만 선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폰17 에어는 7시간 18분, 기본형 아이폰17은 10시간을 넘기며 전체 라인업이 전작 대비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IT 전문 유튜버 Geekerwan의 테스트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개선폭이 드러났다.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9시간 27분을 기록해 전작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7시간 38분보다 거의 2시간이나 더 오래 지속됐다.

기본형 아이폰17도 7시간 21분으로 이전 아이폰16 프로 맥스보다 긴 사용시간을 보여 애플이 전체 라인업에서 배터리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음을 증명했다.

미쳤다! 스펙보다 최적화가 답이었다

이번 결과가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단순한 배터리 용량 경쟁에서 벗어나 시스템 최적화의 중요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가 5,0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아이폰17 프로 맥스에게 밀린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입증한다.

애플의 A19 Pro 칩셋은 3나노 공정으로 제작되어 전력 효율성이 극대화됐다. 여기에 iOS의 정교한 백그라운드 앱 관리와 디스플레이 밝기 자동 조절, 프로세서의 동적 주파수 조절 등이 결합되어 실사용 환경에서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구현했다.

테스트는 틱톡, 엑스(X) 같은 소셜미디어 앱 사용, 슬랙 같은 생산성 앱 실행, 4K 동영상 촬영, 스포티파이 음악 스트리밍 등 실제 사용자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작업들로 구성됐다. 이러한 현실적인 테스트 환경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삼성 당황? 배터리 전쟁의 새로운 전환점

갤럭시 S25 울트라는 그동안 대용량 배터리와 뛰어난 급속충전 기술로 배터리 성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120W 급속 충전과 5,000mAh 배터리는 분명 인상적인 스펙이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 결과는 스펙만으로는 실사용 성능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

삼성전자 역시 엑시노스 2500 칩셋의 전력 효율성 개선과 One UI의 배터리 최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애플의 통합 설계 철학을 따라잡기에는 아직 부족한 모습이다.

특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특성상 다양한 제조사의 하드웨어를 지원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와 달리, iOS는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셋과 완벽하게 최적화될 수 있다는 장점이 이번 결과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끝났다! 하루 종일 쓸 수 있는 진짜 플래그십

애플은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최대 35시간의 동영상 스트리밍을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동영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메신저, SNS, 게임,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앱을 동시에 사용한다. 이번 실사용 테스트가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13시간이라는 연속 사용시간은 아침에 집을 나서서 밤늦게 귀가할 때까지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출장이나 여행 등 하루 종일 외부에서 활동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배터리 성능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게다가 eSIM 전용 모델의 경우 물리 SIM 카드 트레이 공간을 배터리로 활용해 5,088mAh까지 용량을 늘렸다. 이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30분 이상 더 긴 사용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올킬 완성? 기술력의 차이가 드러났다

이번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스마트폰 업계의 기술 트렌드 변화를 보여준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진영은 더 큰 배터리, 더 빠른 충전속도로 경쟁해왔지만, 애플은 효율성과 최적화로 이를 뛰어넘었다.

A19 Pro 칩셋의 3나노 공정은 기존 4나노 대비 전력 소모를 15% 줄이면서도 성능은 20% 향상시켰다. 여기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컨트롤러와 메모리 관리 시스템이 결합되어 배터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iOS 19의 새로운 배터리 관리 알고리즘도 한몫했다.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의 백그라운드 활동을 제한하고, 화면 밝기와 리프레시 레이트를 상황에 맞게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 전력 소모를 크게 줄였다.

갤럭시 팬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결과

그동안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을 자주 비판해왔다. “아이폰은 하루도 못 버틴다”는 말이 커뮤니티에서 흔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결과는 그런 편견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제 갤럭시 사용자도 아이폰 배터리 성능을 인정해야 할 때”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더 큰 갤럭시 S25 울트라가 실사용에서 밀렸다는 점에서 “스펙보다 최적화”라는 애플의 철학이 옳았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댓글에서는 “13시간이면 정말 하루 종일 쓸 수 있겠네”, “이제 보조배터리 들고 다닐 필요 없을 듯”, “갤럭시 써오던 사람도 솔깃할 결과”라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202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충격적인 내용이다. 그동안 배터리 성능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여겨졌지만,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이를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앞으로 삼성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그리고 이러한 배터리 효율성 경쟁이 스마트폰 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