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미니 원피스 입고 섹시퀸 등극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14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스팽글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 시스루 레이스 미니 원피스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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