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어머니들과 요즘 6070 여자분들은 확실히 다르다는 말, 들어보셨죠? 사위 챙기는 모습만 봐도 달라졌습니다.
그냥 성격이 변한 게 아닙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요즘 6070 여자들이 달라지는 진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3위.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자식을 다 키우고 나서야 처음으로 자기 시간이 생깁니다. 그 시간을 남편이 아니라 친구와 쓰기 시작하면서 관심사가 달라집니다. 여행도 취미도 또래 여자들과 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고 말합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지만, 이 관계망이 나중에 두 사람 모두를 지탱합니다.

2위. 자기 이름으로 된 것이 생겼습니다
누구 엄마, 누구 아내로만 불리던 사람이 운전면허를 따고, 통장을 만들고, 강좌를 등록합니다. 자기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이것은 가족을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처음으로 자기 몫의 삶을 챙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1위.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요즘 6070 여자들이 달라지는 가장 큰 이유 1위는 참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참는 것이 집안을 지키는 길이라고 배웠지만, 참은 만큼 몸과 마음이 상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합니다. 이 변화를 반항으로 볼지 회복으로 볼지에 따라 남은 30년이 갈립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변화를 막으려 하면 사이만 나빠집니다. 오늘은 하나만 해보세요. 아내가 나가는 모임에 잘 다녀오라고 한마디 건네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건넨 한마디가 10년 뒤 서로를 편하게 만듭니다.
출처 : '자기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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