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중엔 라면을 멀리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김신영은 다르게 접근했다.
그녀는 88kg에서 44kg을 감량한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 라면을 끊지 않고도 식단을 조절한 방법을 공개했다.
어떤 방식이었는지 알아보자.
포만감과 지방 분해, 파와 미역의 이중 전략

그녀가 선택한 두 가지 재료는 의외로 단순하다.
파와 미역을 활용한 라면 레시피는 스프와 면을 반만 사용하고,
썰어놓은 파와 불린 미역을 넣는 방식이다.
이 조합은 양을 줄이면서도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포만감을 책임지는 ‘미역’

김신영의 라면 레시피에서 중요한 재료 중 하나는 미역이다.
미역은 물을 만나면 최대 20배까지 부풀기 때문에 소량만 넣어도 위를 빠르게 채워준다.

이로 인해 과식을 방지하고 식사 후에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특히 미역에 들어 있는 알긴산 성분은 젤리처럼 위에 머무르며 소화를 천천히 진행시키는 특징이 있다.
열량도 낮아 체중 관리에 유리한 식재료로 꼽힌다.
지방 분해 돕는 ‘파’

또 다른 핵심 재료인 파는 다이어트에 유익한 성분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알리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분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대사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파에 들어 있는 칼륨은 라면 스프 속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도 기여해,
짠맛을 중화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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