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 성지 춘천서 3400여명 구름인파 청정 가을날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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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천국제레저대회-비앙키 그란폰도 춘천'과 '시민레저이벤트'가 춘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8~19일 열린 이번 행사에 긴 가을 우기 끝에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펼쳐져 2200여명의 자전거 레저인과 시민레저이벤트에 1200여명의 시민이 춘천의 가을을 즐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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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천국제레저대회-비앙키 그란폰도 춘천’과 ‘시민레저이벤트’가 춘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8~19일 열린 이번 행사에 긴 가을 우기 끝에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펼쳐져 2200여명의 자전거 레저인과 시민레저이벤트에 1200여명의 시민이 춘천의 가을을 즐겼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자전거 마라톤 ‘2025 비앙키 그란폰도 춘천’은 이탈리아 자전거 브랜드 ‘비앙키(Bianchi)’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과 비앙키 140주년에 맞춰 개최됐다. 특히 주한 이탈리아 대사 에멜리아 카토가 직접 대회장에 방문해 참가자를 응원하는 등 더욱 의미있는 대회로 열렸다.

함께 열린 시민레저이벤트에도 관광객,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5개 행사 중 ‘키즈레저챌린지’는 춘천 어린이(2~10세)들이 대거 참가해 춘천 복합문화공간인 화동2571 잔디밭에서 다양한 레저체험 부스를 즐겼다. 또 화동2571 루프탑에서 열린 요가프로그램 ‘요즘가을’에서는 참가자들이 춘천대교를 배경으로 도심 속 요가를 즐겼다.




‘윤슬·노을·별빛카누’는 문화광장숲에서 가을 빛을 시간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느린레저 3종 챌린지’는 의암호 자전거길, 킹카누, 붕어섬 트레킹을 잇는 코스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된 ‘피지컬춘 100’은 시민 체력왕 선발전으로, 춘천 시민 운동자극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구조로, 단순한 축제가 아닌 생활 속 레저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시민 참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레저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지막 춘천국제레저대회인 ‘제3회 레저드림컵 BMX레이싱 대회’는 11월 2일 송암스포츠타운 BMX연습장에서 선수와 가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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