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길들여줘" 앤팀(&TEAM), 사랑에 눈뜬 늑대의 고백..9월 8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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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EAM(앤팀)이 강인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늑대 DNA' 서사를 드러내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11일 공식 SNS에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콘셉트 포토 'TAME ME' 버전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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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TEAM(앤팀)이 강인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늑대 DNA' 서사를 드러내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11일 공식 SNS에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콘셉트 포토 'TAME ME' 버전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다.
순백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이번 포토에서 멤버들은 블랙과 화이트, 버건디를 조합한 감각적인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아우라를 완성했다. 가죽과 시스루 소재의 대비는 아홉 멤버의 절제된 강렬함을 한층 부각시킨다.

특히 "나를 길들여줘"라는 고백에서 출발한 'TAME ME' 콘셉트는 한층 깊어진 서사를 예고한다. 상처투성이였던 늑대가 그 흔적까지 품어준 '너'에게 경계를 풀고 온전히 자신을 내맡기는 이야기로, 사나운 본능조차 오직 단 한 사람 앞에서만 누그러뜨리는 '사랑에 눈뜬 늑대'의 서사를 담아냈다.
개인 컷 속 호박색으로 물든 눈동자와 은은하게 빛나는 흉터 연출 역시 눈길을 끈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여 준 운명적인 존재를 가슴 깊이 새기고, 기꺼이 길들여진 늑대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Trailer : The First Mark'에서 얼음 속에 갇힌 소년들이 포옹으로 얼음을 녹여내며 자유를 얻는 과정을 그린 데 이어,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보여줄 서사적 확장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EAM은 12일 'TAME ME' 버전 두 번째 이미지, 13일 무드 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는 오는 9월 8일 전격 발매된다.
/nyc@osen.co.kr
[사진] YX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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