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완전정복···울산 도심 곳곳 무료 물놀이장

심현욱 기자 2025. 6.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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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구·군 개장·준비 한창
대부분 무료 8월까지 운영
울산 중구 동천야외물놀이장 모습. 중구청 제공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도심 피서지인 물놀이장이 울산 각 구·군에서 개장을 앞두고 있다.

25일 각 구·군에 따르면 중구는 오는 28일부터 복산물놀이장, 성안물놀이공원, 우정공원물놀이장 등 3곳이 개장한다. 7월 13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고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워터파크 형태의 동천야외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3세 미만 유아 무료, 어린이 4,000원 등 연령에 따라 다르다.

남구는 지난 21일부터 울산 남구 강변공원 물놀이장과 와와공원 물놀이장의 종합 물놀이장 2곳, 개미공원 바닥분수, 왕생이공원 바닥분수 2곳 총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해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후릉공원, 바드래공원, 감나무골공원 야외물놀이장 총 3곳이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북구는 달천운동장, 양정생활체육공원, 송정대리공원이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이 밖에도 명촌근린공원, 신촌어린이공원, 대동근린공원 등 공원물놀이장 8곳이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업체 미정으로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입장료는 무료다.

울주군은 가온공원, 언양어린이공원, 덕신공원, 서중공원, 미리내공원, 지니공원 등 어린이물놀이공원 6곳이 오는 7월 5일부터 주말에 운영을 시작하고, 7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월요일과 우천 상황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다. 또, 진하물놀이장은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심현욱 기자 betterment0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