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오너가 4세’ 정해찬, 본격 경영수업?… 美록펠러 자산운용사서 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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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해찬(26)씨가 미국의 유명 글로벌 자산운용사에서 인턴 활동에 참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해찬씨는 올해 6~8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산운용사 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서머 애널리스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앞서 정 씨는 작년 여름에도 삼정KPMG의 재무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본부에서 체험형 인턴십 활동을 했다.
정씨가 활동한 5본부는 주로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자문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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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해찬(26)씨가 미국의 유명 글로벌 자산운용사에서 인턴 활동에 참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해찬씨는 올해 6~8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산운용사 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서머 애널리스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록펠러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미국 ‘석유왕’으로 알려진 존 록펠러 가문의 금융사다.

앞서 정 씨는 작년 여름에도 삼정KPMG의 재무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본부에서 체험형 인턴십 활동을 했다. 정씨가 활동한 5본부는 주로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자문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지난해 8월부터는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스포츠·피트니스 산업 관련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장남 정 씨를 비롯해 셋째 딸 정혜윤 양, 막내아들 정해준 군과 함께 아내인 한지희 씨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정 부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내의 연주회 포스터를 올리며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이화여대 석사, 서울대 음악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실내악 앙상블 파체(PACE)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정 부회장 부부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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