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곰신 만든 이 남자, 김고은도 기다리게 만드네

사진=MK스포츠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더 글로리’ 등 수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찍은 배우가 있죠. 배우 이도현인데요.

이도현은 현재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에요. 입대한 지 좀 됐지만 그의 빈자리는 찾을 수 없어요. 입대 전에 찍은 작품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죠.

올해는 영화 ‘파묘’가 이도현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인데요, 오컬트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신선한 소재에 동양 무속 신앙을 가미해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며 202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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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인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자리해 작품을 소개했는데요, 아쉽게 군 복무 중인 이도현은 자신이 연기한 무속인 봉길 소개를 위해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인사를 건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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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봉길은 화림과 함께 수상한 묘를 이장하는 무속인이에요. 외모까지 다 갖춘 요즘 젊은이죠. 한 마디로 MZ세대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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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김고은과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추는데요, 갑자기 이도현은 “화림 씨 저 든든했나요?”라며 김고은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너무 놀란 김고은은 “제 제자인데 화림 씨라고 해서 당황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어요. 이런 장난과 너스레로 최고의 호흡이었기에 가능했던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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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이도현과 호흡에 ‘엄지척’을 했어요.

“호흡이 너무 좋았어요. 또래이다 보니 친근하게 연기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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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지금 군대에 있어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연인 임지연, 개봉을 앞두고 홀로 홍보해야 해서 아쉬운 파트너 김고은은 물론 팬들에게 이도현의 출연 소식은 가뭄에 단비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