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으로 시작해 데뷔 20년차 꾸준히 연기했는데...잘 몰랐던 여배우.jpg

문가영, 그녀는 어떻게 아역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성장했을까요?

독일에서 시작된 이야기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물리학자, 어머니는 음악가로 독일 유학 중 만나 결혼했고,

그녀는 그곳에서 자라다 초등학교 3학년에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성장하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세 가지 언어를 익혔습니다.

우연에서 시작된 배우의 길

연기의 시작은 의외로 단순하고 우연했습니다.

삼촌들이 문가영의 사진을 광고 모델 모집 회사에 접수한 것이 계기가 되었고, 그때 모델로 발탁되며 자연스럽게 연기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이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수많은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을 거쳐 꾸준히 연기 내공을 쌓아갔습니다.

성장을 보여준 필모그래피

문가영은 《메리대구 공방전》, 《자명고》, 《나쁜남자》, 《넌 내게 반했어》, 《후아유》, 《왕가네 식구들》,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위대한 유혹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열정적인 라이징 스타 여하진 역으로 주목받았고,

《여신강림》에서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밝고 사랑스러운 고등학생 임주경을 맡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

2024년 2월, 문가영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앤가바나쇼’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습니다.

언더붑과 팬츠리스 스타일이 강조된 시스루 룩은 화제를 모았고, ‘당당하고 멋지다’는 찬사와 ‘노출이 과하다’는 비판이 동시에 쏟아졌습니다.

현재와 앞으로의 행보

2025년 7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서초동》을 촬영 중이며, 이제는 아역 출신이란 수식어를 넘어 다양한 장르에서 중심을 이끄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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