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기차라는 편견을 넘어 국내 소비자의 비교 목록에 오른 SUV가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가 내놓은 중형 전기 SUV다. 주인공은 바로 BYD 씨라이언7이다.

82kWh 배터리, 398km 주행
씨라이언7은 82kWh 블레이드 배터리를 얹고 국내 인증 398km를 달린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안전성을 강조하는 BYD의 핵심 기술이다. 일상 주행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313마력, 제로백 6.7초
후륜 모터는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며, 시속 100km까지 6.7초에 도달한다. 쿠페형 실루엣과 어울리는 경쾌한 가속감을 보여준다. 승차감은 부드러운 편으로 세팅됐다.

4,490만원의 가격
국내 판매 가격은 4,490만원이다. 넓은 파노라마 루프와 대형 디스플레이 등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풍부하다. 비슷한 크기의 수입 전기 SUV와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진다.

씨라이언7은 가격 대비 사양으로 수입 전기 SUV 시장에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주행거리와 충전 환경이 생활 패턴에 맞는지 꼼꼼히 따져보자.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트림과 옵션, 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