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유소년] 봄 내음 향긋한 새 학기! 열정으로 가득 찬 전국 농구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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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이처럼 추운 겨울을 지나 봄으로 향하던 3월의 어느 날, 제천에서 펼쳐진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 꿈나무들과 가족들 모두가 하나 된 '농구 축제'로 거듭났다.
한편, 4회 째를 맞은 이 대회는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제천시, 제천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몰텐, 브릭피팅센터, 농구연구소, 훕시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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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경기장을 누빈 선수들은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을 품고 승리를 향한 열정을 내뿜었다. 경기장을 찾은 가족과 친구들의 힘찬 응원 소리는 꿈나무들의 체력을 한층 더 높이 끌어 올렸다.

가족들과 친구들의 응원전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삼삼오오 모인 각자의 응원단은 선수들이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슛을 쏠 때,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선수를 제쳤을 때마다 응원 구호와 이름을 크게 연호하며 선수들의 용기를 북돋웠다.
익명을 요구한 한 학부모는 "새 학기를 맞아 열리는 대회라 그런지 아이들도 저마다 각오와 마음가짐이 남다른 것 같다. 또, 날씨도 너무 화창해 여행 온 기분으로 임하고 있다"라며 "어린 친구들의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뒤에서 서포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1일차 예선 전의 모든 경기가 종료되자, 한쪽 편에선 승리의 함성과 환호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패배를 맛본 반대편에선 아쉬움 섞인 한숨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훔치는 선수들이 나왔다. 승부의 결과 앞에서 모두가 함께 웃을 수는 없었지만, 이번 대회의 경험 속에서 참가 선수들은 모두 한 걸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었다.
대회 2일차인 30일에는 U9, U10, U11, U12부와 여초부 종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참고로 여초부는 풀리그로 진행된다.

이처럼 추운 겨울을 지나 봄으로 향하던 3월의 어느 날, 제천에서 펼쳐진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 꿈나무들과 가족들 모두가 하나 된 '농구 축제'로 거듭났다.
한편, 4회 째를 맞은 이 대회는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제천시, 제천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몰텐, 브릭피팅센터, 농구연구소, 훕시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제천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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