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파격 '등 근육' 시선 강탈

이유민 기자 2024. 10. 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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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반전 뒤태를 뽐내 화제에 올랐다.

나나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서울 성동구 피치스 도원에서 열린 '달바 나잇 파티'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등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투피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패션의 여왕", "나나 근육 라인 너무 매력적이다", "나나 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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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나나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반전 뒤태를 뽐내 화제에 올랐다.

나나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서울 성동구 피치스 도원에서 열린 '달바 나잇 파티'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출처= 나나 SNS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등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투피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매력적인 등 라인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더해 나나의 인형 같은 미모도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패션의 여왕", "나나 근육 라인 너무 매력적이다", "나나 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차기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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