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의 한국 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국내 누적 판매 대수 3만5000대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5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출하센터에서 3만5000번째 차량 인도식을 가졌다. 차량 주인공은 당일 차량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해당 차량은 660마력 V8 트랙터 모델로 현재 대형 상용차 시장에서 V8 엔진 장착 트럭은 스카니아가 유일하다. 이 엔진은 압도적인 힘과 낮은 엔진 회전수(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고마력 차량임에도 뛰어난 운영 경제성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카테리나 에르몰렌코바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3만5000대 달성은 한국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경창환 기자 kikizenith@gpkorea.com, 사진=스카니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