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회자되는 "원빈❤️이나영" 110만 원 야외 결혼식

사진출처: 디스패치, womansense, newsis

하객 몇 백 명,
화려한 연예인 하객 리스트,
대관 비용 몇 억 ..


의미보다는 형식에 초점을
맞추는 결혼식 트렌드에
반기를 든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은 스몰 웨딩계의 레전드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2년 디스패치
단독보도 터지고 나서도
쭈욱 조용한 신비주의 연애를
이어왔으며.. 결혼도 예외가 아니었죠.


강원도 정선, 가장 깊은
덕산기 계곡 민박집 근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는데요.

결혼 장소인 이 민박집은
덕우리 월통교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했으며 뒤는 절벽산이, 앞은
계곡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터였다고!


민박집 입구엔 보안 요원을 배치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차단한
원빈과 이나영이었어요.

결혼 사실도 외부에 일절 공개하지 않았는데 연예계 가까운 동료들조차도 이날 결혼식을 알지 못했다고..


하객 중에 연예인은 없었으며
양가 친지 50여 명만 소박하게 초대해
식을 진행했어요.


신부 대기실로 쓰인
민박집 방도 정겨움 그자체..ㅎ_ㅎ

민박집 사장은 결혼식 한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으며 단순
민박만 하는 줄 알았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네이비 수트 셋업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애정어린 시선을 보낸
이 둘의 모습은 마치
한폭의 영화와 같았는데요.

당시 많은 분들이
동화같은 사진 분위기를 보고
유럽가서 야외 결혼식 올린거
아니냐 궁금해했었던 기억이!ㅋㅋ


두 번째 사진 뒷 배경을 자세히 보면
가마솥이 보이죠!ㅎㅎㅎ

잔칫날인만큼
가마솥에 잔치국수 끓여먹었으며
총 예식비용은 110만 원이 들었다고..


결혼식 당일 소속사
보도자료로 깜짝 발표되었고
이 둘의 신비주의 이미지와
일치하는 결혼식이라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둘의 결혼식 이후 정선의
가장 깊은 골짜기인 덕우리는
관광명소가되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결혼식의 본질을 이해하며
주변에 요란법석 안떨고
조용한 결혼식을 올린
원빈과 이나영!

맘만 먹었으면 풀 협찬도
가능했을텐데 둘이 추구하는
가치관이 비슷했나봅니다.

낭만 가득한
두 분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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