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윤영준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밴드 되고파”

이다원 기자 2026. 4. 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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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츠웨이브 윤영준, 사진|이다원 기자

신인 밴드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 윤영준이 탐나는 수식어를 공개했다.

윤영준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진행된 하츠웨이브 데뷔 미니1집 앨범 ‘더 퍼스터 웨이브’(The First Wa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앞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팀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팀원들이 각자 개성이 뚜렷하다. 우리만의 개성을 살려서 함께 조화를 이룰 때 차별성이 생기는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뚜렷한 색들이 하나로 뭉쳤을때 시너지 효과가 나기 때문에 퍼포먼스나 비주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보컬 리안은 “멤버들이 엠넷 ‘스틸 하트 클럽’이란 프로그램에서 각 포지션 1위를 한 친구들이다. 각자 개성이 다양한 만큼 서로 부딪힐 수도 있지만 무지개도 여러 색이 모여 조화를 이루듯이 우리도 다섯 멤버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맞춰가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합주를 하면서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맞춰갔다”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한 데인은 “하츠웨이브로 가요계 한 획을 긋는 대단한 밴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하츠웨이브는 엠넷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최종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글로벌 밴드다.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을 비롯해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 질주하듯 빠른 템포의 ‘드림’(Dream), 이별 서사를 녹인 ‘하이라이트’(Highlight), ‘아이 엠 쏘 파인’(I AM SO FINE), 팬들과 만들어갈 첫 페이지를 노래한 ‘우리만의 이야기 (Close To Me)’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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