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줄 알았는데.. 11년만에 싱글맘으로 돌아온 여배우

아직도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11년 만에 싱글맘이 됐다고?

한때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며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그녀. 화려한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 게다가 프로골퍼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완벽해 보이던 그 삶이, 뜻밖에도 ‘이혼’이라는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최근 조용히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주목받고 있는 이 여배우, 바로 그녀의 근황이 다시 화제입니다.

조용히 이혼을 정리한 그녀는 긴 공백기를 마치고 최근 다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1981년생 배우 왕빛나입니다.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해 2009년과 2015년 두 아들을 출산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듯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왕빛나의 동생을 통해 처음 만났고, 자상하고 배려 깊은 남편의 모습에 그녀가 먼저 호감을 느꼈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남편은 운동과 학문을 병행하며 박사과정까지 밟은 인물이었습니다.

이혼 후 왕빛나는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22년 KBS2 주말드라마 이후 약 2년여간 특별출연 등만 하였으며, 이번에 작품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결혼은 끝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2018년, 왕빛나가 이혼 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며 조용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커플로 주목받았던 만큼,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 결혼 11년 만에 조용히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두 사람은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복귀를 알린 작품은 2025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입니다. 왕빛나는 극 중 싱글맘 역할을 맡아 현실적인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며,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복귀 소식만으로도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결혼, 육아, 이혼, 그리고 복귀까지... 왕빛나는 단순히 배우 그 이상의 무게를 견디며 스스로를 단련해왔습니다. 이제는 ‘싱글맘’이라는 이름 아래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 연기뿐 아니라 인생 자체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왕빛나 인스타그램, 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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