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결국 오늘(5일)도 DJ 불참… 길어지는 공백 ‘우려↑’

김원희 기자 2026. 9. 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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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오른쪽)과 이효리.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스포츠경향 김원희 기자] 가수 이상순의 라디오 DJ 공백이 길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오후 4시 막을 올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스페셜 DJ 가수 토마스 쿡이 진행 중이다.

이상순은 지난달 26일까지 생방송을 진행한 뒤 27일과 28일 자리를 비운 데 이어, 30일부터 5일까지 일주일간 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에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계속해서 자리를 채우고 있다.

이상순의 결근 사유와 관련해 별다른 공지 없이 대타 진행이 9일간 계속되면서 청취자사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해당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의 청취자 메시지 코너에도 “이상순 하차 하나” “무슨 일 있나보다” “순디 어디 갔는지 말 좀 해달라” “걱정된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대부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특성상 DJ가 자리를 비우기 쉽지 않으나, 휴가나 출장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이런 사유와 복귀 예정일이 설명된 후 스페셜 DJ 혹은 녹음 방송으로 대체하게 된다.

이상순 역시 앞서 지난 4월 아내인 가수 이효리의 부친상으로 인해 생방송 진행이 어려워, 이를 공지하고 양해를 구한 뒤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그러나 현재 이유나 복귀 시점에 대한 설명이 없이 장기 공백이 이어지면서, 일부 온라인에서는 이상순을 향한 건강이상설까지 나오고 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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