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뛰어넘겠다는 중국 전기차 니오..가능할까?

니오, EC7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가 일본 렉서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니오는 최근 중국 허페이시에서 열린 ‘니오 데이’ 행사에서 렉서스를 겨냥했다.

이 자리에서 리빈 니오 CEO는 행사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올해 니오의 판매량은 렉서스를 뛰어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렉서스의 중국 판매량은 월평균 약 1만5000여대다. 이에 비해 니오는 같은 기간 9500여대를 팔았다.

니오(Nio), ES7

만약 니오 CEO의 발언이 허언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니오는 지난해보다 월평균 1000대 이상을 더 팔아야 한다.

한편 니오는 이 자리에서 신형 전기차와 3세대 전기차 배터리 교체를 제공하는 장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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