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이강인-뎀벨레 모두 벤치 시작, 두에vs메리노 ‘원톱’

정지훈 기자 2025. 5. 8. 03: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부상에서 회복한 이강인과 우스만 뎀벨레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PSG는 두에, 아스널은 메리노를 원톱으로 내세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아스널과 맞붙는다. 1차전은 PSG가 아스널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고, 결승 진출에 우위를 점했다.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다. 이강인은 지난 스트라스부르와 리그 3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경기 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정강이에 타격을 입었다. 내가 보기엔 심각해 보이진 않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매체는 “이강인은 두 명의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팀 버스에 탑승했다. 아스널과의 준결승 2차전 출전은 위태로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했지만, 아스널전 출전이 어렵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은 정강이 부상을 당했고 데지레 두에와 교체가 됐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절뚝였다. 목발을 들고 있지 않았지만 PSG 스태프 두 명 도움을 받아 버스에 탔다. 아스널과 UCL 4강 2차전은 나서기 어려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은 아니었다. PSG는 아스널전에 나서는 출전 명단을 발표했는데, 이강인이 포함돼 있었다. 뎀벨레, 흐비차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고, 이강인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국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PSG는 아스널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고, 흐비차를 비롯해 네베스, 파초, 바르콜라, 멘데스, 비티냐, 두에, 루이스, 마르퀴뇨스, 하키미, 돈나룸마를 선발로 내세운다. 교체 명단에는 뎀벨레, 이강인, 에르난데스, 음바예, 베랄두, 자이르-에메리, 마율루, 하무스, 테나스, 사포노프가 포함된다.


원정팀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메리노를 비롯해 마르티넬리, 사카, 라이스, 파티, 외데가르드, 루이스-스켈리, 키비오르, 살리바, 팀버, 라야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은와네리, 프란시스, 칼라피오리, 스털링, 조르지뉴, 트로사르, 진첸코, 화이트, 티어니, 네투가 앉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