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남친에 ‘3억4천’ 회삿돈 송금 의혹 속..“1일 사귄 남친에 무시 당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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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전남친의 전세 보증금을 위해 회삿돈 3억을 송금하고, 그에게 매달 400만 원의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직접 밝힌 과거 남자친구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유플러스(U+)에서 공개된 '내편하자3'에서는 박나래가 직접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고발로 인해 갑질 의혹을 포함한 여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계속해 끌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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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박나래가 전남친의 전세 보증금을 위해 회삿돈 3억을 송금하고, 그에게 매달 400만 원의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직접 밝힌 과거 남자친구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유플러스(U+)에서 공개된 ‘내편하자3’에서는 박나래가 직접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풍자는 “살면서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지 않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너무 많다. 1일 사귄 남친, 3일 사귄 남친 둘이 있다”며 본격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친한 친구랑 내 남친이랑 만나기로 한 자리였다. 근데 갑자기 못 오겠다고 하더라”며 그 이유에 대해 “친구 아내가 오늘 출산을 해서 못 온다는 거였다. 그날이 또 화이트데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남친에 대해서 박나래는 “너무 안맞아서 얘기를 하자고 했다. 당시 ‘애니X’이 유행할 때 였다. 하루 만났지만 만나는 게 맞나 싶어서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그 게임을 계속 하더라”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그 자리에서 이별을 결심했다고. 그는 “헤어졌는데 문자가 왔다. 하트를 달라고 하더라”며 어이없는 이별 후기를 전했다.
한편,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고발로 인해 갑질 의혹을 포함한 여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계속해 끌올되고 있다. 최근에는 박나래, 박나래 모친, 박나래 전남친만 4대 보험이 가입되어 있었고, 전 매니저들은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았다는 보도까지 전해진 바.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에 회삿돈을 지급했다며 횡령 혐의로도 고발당했다. 고발장에는 박나래가 본인이 실질적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앤파크’ 계좌를 통해 전 남자친구 C씨를 허위 직원으로 등재하고, 올해 1~11월까지 약 4400만 원을 급여 명목으로 지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약 3억 원을 회사 계좌에서 송금했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해당 매니저들을 지난 6일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고, 소속사 측은 “퇴직금 수령 후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 상당 금액을 요구했다”며, 전 남친 급여 의혹에 대해선 "부풀어진 허위 사실",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박나래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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