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에만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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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A매치(국가대항전)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FC로 복귀한 손흥민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안방경기에서 전반전에만 공식전 8∼11호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을 포함해 공식전 10경기에 출전해 1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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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안방경기에서 전반전에만 공식전 8∼11호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시절이던 2020년 9월 사우샘프턴전에서 4골을 넣은 적이 있다. 하지만 한 경기 4도움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을 포함해 공식전 10경기에 출전해 1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 도움 부문에선 1위(7개)가 됐다.
상대 자책골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손흥민은 전반 20분, 23분, 28분에 드니 부앙가(가봉)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 해트트릭을 도왔다. 전반 38분엔 세르히 팔렌시아(스페인)의 득점도 도왔다.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은 후반 12분 체력 안배 차원에서 손흥민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LA FC는 후반 25분 타일러 보이드(미국)의 골로 6-0 대승을 완성했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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