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사장, GS건설 2대 주주 등극…부친 허창수 회장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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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아버지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으로부터 주식 200만주를 증여받아 GS건설의 2대 주주가 됐다.
GS건설은 28일 허윤홍 사장의 보유 주식이 200만주 늘어난 333만1162주라고 공시했다.
이는 아버지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의 증여에 따른 것이다.
허 사장은 임병용 부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해 10월 GS건설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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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사장 [GS건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9/ned/20240229125754234udui.jpg)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아버지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으로부터 주식 200만주를 증여받아 GS건설의 2대 주주가 됐다. 업계에선 GS건설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건설은 28일 허윤홍 사장의 보유 주식이 200만주 늘어난 333만1162주라고 공시했다. 허 사장의 보유 지분 비율은 3.89%로 이전보다 2.23%포인트 증가했다. 이로써 허 사장은 2대 주주가 됐다. 이는 아버지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의 증여에 따른 것이다. 이번 증여로 허 회장의 보유 지분은 708만9463주에서 508만9463주(5.95%)로 줄었다.
허 사장은 임병용 부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해 10월 GS건설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 경영 전면에 나선 데 이어 보유 지분율을 높이며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허 사장은 GS칼텍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뒤 2005년 GS건설로 옮겨 재무, 경영혁신, 플랜트사업 등을 거쳤다. 2019년부터는 신사업추진실장을 맡아 신사업을 주도하다 지난해 말 CEO로 취임했다.
한편, 기존 2대 주주인 허 회장의 동생 허진수 GS칼텍스 회장(보유 지분율 3.55%)은 3대 주주가 됐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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