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뷔하려고 17kg 빼더니.. 다이어트 강박증까지 생겼다는 톱스타

통통한 볼살에 귀욤귀욤한 매력을 자랑하는 이 소녀. 바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퀸 현아의 데뷔 전, 그러니 초등학생 때 모습이다.

'원더걸스' 당시 현아

이 모습은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당시의 모습인데, 이때도 불과 중학교 3학년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였지만 초등학생 시절 때와는 사뭇 다른 가냘픈 몸매가 된 것을 알 수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가수라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무려 1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비법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만 이용하는 것, 밀가루를 비롯한 흰 음식을 자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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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고 조금씩 자주 먹고, 운동은 춤으로 대신하는 등의 철저한 규칙을 지키며 17kg을 감량하고 꾸준히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 살도 잘 찌는 체질이라고.

전지점 참견시점

그러다 보니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생겨 하루에 김밥 한 알만 먹고 버텼을 뿐만 아니라, 광고 촬영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일주일 동안 굶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덕분에 영양부족으로 자주 쓰러지곤 했단다.

현아 인스타그램
마름이 예쁨의 기준이 아닐 텐데 어릴 때부터 활동하고 몸매로 주목받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8kg 찐 체중이 46.6.../현아 인스타그램

결국 의사에게 살을 찌워야 쓰러지지 않는다는 조언을 받은 현아. 올 5월 방송에서 8kg을 증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힌다. 본인 스스로도 건강해진 것을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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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활동 끝에 건강한 몸을 되찾은 현아. 지난 10월 11일 '하이라이트' 출신의 용준형과 10개월여의 공개연애 끝 결혼했는데, 몸과 마음이 더욱더 건강한 결혼 생활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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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안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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