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 명품시계 선물한 이유 화제된 톱모델, 일상룩

모델 한혜진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고급스러운 블랙 시스루 룩
한혜진은 차량 내부에서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넓은 칼라와 볼륨감 있는 소매, 그리고 은은하게 비치는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미니멀한 클러치와 심플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며, 누드톤 하이힐로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인다.

##모던한 니트 원피스와 프린지 스커트
패션 전시 공간에서 한혜진은 카키색 니트 원피스와 프린지 디테일의 스커트를 매치해 현대적인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몸에 핏되는 실루엣과 롱한 기장의 스커트가 한혜진 특유의 모델 핏을 부각시킨다. 블랙 스틸레토 힐로 마무리하여 도시적인 세련미를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핑크 셔츠 원피스와 하이힐
뷰티 살롱에서 한혜진은 연핑크 셔츠 원피스에 비비드한 핫핑크 스트랩 하이힐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소품으로 든 헤어 스타일러가 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한 무드가 느껴진다.

##아웃도어 캐주얼 등산 패션
산 정상에서는 블랙 계열의 티셔츠와 팬츠, 그리고 모자와 등산화를 매치해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등산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심플한 올블랙 스타일에 기능성을 더해 자연 속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한혜진만의 감각이 돋보인다.

한편 18년 차 톱모델 한혜진이 절친 이시언에게 1천만원이 넘는 명품시계를 선물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가까워진 후, 프로그램 하차 이후에도 서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시언은 한 방송에서 한혜진과의 첫 만남이 어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2년간 말을 거의 하지 않았고, 서로 높임말을 썼으며, 전화번호도 교환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시언은 결혼 후 아내에게 명품시계를 선물하고 싶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중고 시계를 찾던 중, 한혜진이 착용하고 있던 시계를 보고 “그 시계 나에게 팔아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혜진은 망설임 없이 시계를 풀어 건넸고, 가격을 묻는 이시언에게 몇 달간 답을 하지 않다가 “그냥 오빠 아내에게 줄 사람 줘”라며 무료로 선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시언은 “처음부터 줄 생각이었던 것 같다”며, 현재도 아내가 그 시계를 잘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우정이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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