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오빠' 브래드 피트, 8년만의 내한 "음식 때문에 다시 왔다"[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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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8년만에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관련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에 다시 와서 기쁘다"며 "나는 영화 때문에 돌아온 게 아니라 한국 음식을 위해 다시 돌아왔다, 한국 음식을 너무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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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8년만에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관련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에 다시 와서 기쁘다"며 "나는 영화 때문에 돌아온 게 아니라 한국 음식을 위해 다시 돌아왔다, 한국 음식을 너무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해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이번 영화를 여러분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 이번 영화는 락다운 때 촬영했는데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것에 대해 엄청나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행운'을 상징하는 복조리 케이크를 선물받은 후 이에 대해 "나도 행운, 복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좋은 복주머니를 주시고 다시 가져가셨다, 복은 제게 남는건가?"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그는 "꼭 먹어보겠다"고 덧붙였다.
'불릿 트레인'은 연이은 불운으로 인해 낙담에 빠진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가 의문의 서류 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이 드글거리는 초고속 열차에 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브래드 피트는 '불릿 트레인'에서 킬러 레이디버그를 연기했다. 또 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쌍둥이 킬러 탠저린과 레몬으로 분했으며, 조이 킹이 연기 천재 사이코패스 프린스를 연기했다.
2011년 '머니볼'로 처음 내한한 브래드 피트는 2013년 '월드워Z', 2014년 '퓨리' 등으로 총 세 차례 한국을 방문했으며, '불릿 트레인'으로 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이번 영화로 처음 내한한 애런 테일러 존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테넷'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배우다. 그는 오는 2023년 1월 개봉 예정인 마블 오리지널 안티 히어로 영화 '크레이븐 더 헌터'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한편 '불릿 트레인'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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