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2차 사업 본격화… 4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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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2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블록체인 선도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8년까지 총 17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는 올해 국·시비 48억 원을 투입해 실생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시민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류동현 대구시 AI정책과장은 "블록체인과 AI 융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대구가 블록체인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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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2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블록체인 선도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8년까지 총 17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는 올해 국·시비 48억 원을 투입해 실생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시민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대구시는 그간 수성알파시티 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자체 최초의 메인넷 '대구체인'과 분산신원인증 '다대구'를 기반으로 도서관 회원증, D마일, 마라톤 완주 NFT 등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12개 기업을 지원해 신규 고용 86명, 투자 유치 29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44개사로 대폭 확대해 맞춤형 사업화, 기술 개발 및 이전, 국내외 시장 진출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3월27일까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동현 대구시 AI정책과장은 "블록체인과 AI 융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대구가 블록체인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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