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가지만 습관화하세요' 실패 없이 갓생 사는 법

2023년도 어느새 한 달여 남짓 남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올해는 어떤 시간이었나요? 연초 계획했던 목표를 모두 이룬 사람도 있을 테고,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를 겪은 분도 있을 테죠. 뿌듯함도 아쉬움도 채 가시기 전 어느새 2024년 새해의 목표를 정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멋지게 잘 살아보자'라는 마음가짐에서 기인한 '갓생살기'라는 개념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갓생이란 신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生)'이 합쳐진 단어로 부지런하고 모범적으로 사는 인생을 뜻해요.

'갓생사는법'에서 파생한 신조어가 바로 '갓생러'입니다. '시간을 알차게 쓰는 사람', '같은 시간으로도 더 많은 성취를 이룬 사람',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사람'등을 지칭할 때 많이 쓰인다고 해요.


미라클 모닝부터 운동, 외국어 공부, 투자, 문화생활, 동호회 생활까지.. 갓생러들의 삶은 마치 촘촘한 벽돌처럼 굳건하고 견고하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을 알차게 쓰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부러움과 환심을 사는 것이겠죠.


하지만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수는 없겠죠? 새해가 다가오는 지금, 우리도 한 번 갓생살기에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갓생러들의 루틴과 생활습관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남부럽지 않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갓생사는법 ①
초보자도 가능한 '독서'

갓생러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꾸준한 독서'입니다. 이들은 지하철에서든, 쉬는 시간이든, 잠자기 직전이든 항상 빼지 않고 책을 읽어요.


비단 갓생러가 아니더라도 시간을 잘 관리하는, 우리 주변의 성공한 사람들의 99.9%는 항상 책을 들고 다닙니다. 독서는 평소에 우리 생각의 편협함을 유연하게 녹여주고, 작가의 지식과 삶을 빠른 시간에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새해만 되면 '꾸준한 독서'를 목표로 정합니다. 하지만 어느새 시작도 하지 못한 채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분들이 많죠.

여러분들이 독서가 재미없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 관심사와 독서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독서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주제의 책을 고르고, 또 글의 수준도 현재 내 수준에 맞아야 하죠.


나를 무시하는 것 아니냐고요? 책은 그 어떠한 순간에도 항상 독자에게 이로움을 줍니다. 때문에 너무 어려운 책을 골라서 아예 시작도 못하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수준의 책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레벨을 높여나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것이 갓생러가 성취를 통해 위로 올라가는 기본 전략이니까요!

갓생사는법 ②
미루는 습관을 없애주는 '시간관리'

갓생러들의 두 번째 특징은 바로 '철저한 시간관리'입니다. 이들은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후회 없이 알찬 하루를 보내곤 하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고민에 빠집니다. 최선을 다함에도 쌓이는 업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 등 많은 고민들이 바로 이 시간관리에서 기인한 문제들이죠.


그렇다면 갓생러들은 어떻게 시간관리를 잘 하며 사는 것일까요? 그들이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뛰어난 두뇌와 명석함을 지닌 사람들이라서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갓생러들이 시간관리를 잘하는 이유는 바로 '마인드 셋', '스킬', '툴' 이 3가지를 잘 활용하기 때문인데요.


마인드 셋은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 그리고 변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을 뜻하며 스킬은 '마음을 먹었다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스킬을 익히는 것', 그리고 툴은 '마인드 셋, 스킬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3가지 요소들을 활용해 스스로의 시간 관리 시스템을 만들면 이 글을 읽는 누구나 갓생러의 시간관리법을 적용할 수 있을 거예요!

갓생사는법 ③
하루의 시작과 끝을 돌아보는 '명상'

갓생러들의 공통점 그 세 번째는 바로 '명상'입니다. 시간을 촘촘하고 빼곡하게 정리하여 활용하는 만큼 갓생러들의 하루엔 수없이 많은 일들이 지나칩니다.


그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지나치다 보면 당연히 지칠 수밖에 없겠죠? 나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다고 느껴진다면, 하루 끝에 복잡한 고민들을 안고 힘겹게 잠을 청한다면, 당연히 갓생살기는 오래가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겠죠.

이렇게 지친 마음을 보살피고 가다듬어 다시금 갓생을 향해 걷게 해주는 힘이 바로 명상에서 나옵니다. 명상은 피로감을 줄여주고 생각도 명료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불안감 및 스트레스를 더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알코올 중독이나 고혈압도 명상을 통해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잡념이 사라지고 근육이 이완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는 명상의 힘! 갓생을 살 수 있는 의지와 추진력의 진정한 원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