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혼전임신했던 원조 얼짱 “44kg → 41kg” 리얼 다이어트 비결

원조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짧은 기간 동안 3kg을 감량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얼짱에서 두 아들의 엄마까지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3세 연하 얼짱 출신 유튜버 이세용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현재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예능에서 “출산 이후 13년간 성형에만 약 1억 원을 썼다. 최근 코 재수술에도 1000만 원 가까이 들었다”고 솔직히 고백해 다시 한번 화제에 올랐다.

⚡ “일주일 만에 3kg 감량했다”

과거 홍영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기TV에 ‘일주일 동안 다이어트해서 3kg 감량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영기의 시작 체중은 44kg. 일주일 동안 식단과 생활을 공개한 결과, 41.7kg으로 줄어 있었다.

그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으면서도 3kg을 뺀 건 놀라운 일”이라며 “일주일 동안 원하는 음식을 못 먹는 게 힘들었지만 결과에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 “떡볶이·피자도 먹었다” 현실적인 식단

홍영기의 다이어트 방식은 철저히 ‘균형’이었다.

하루 두 끼는 다이어트 식단(샐러드, 닭가슴살, 토마토, 바나나, 아몬드 등)
하루 한 끼는 자유식(피자, 떡볶이, 순대, 라면, 과자, 탕수육 등)

특히 두 아들과 함께 피자 먹방을 즐기는 장면이 공개돼 현실적인 다이어트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 스트레칭·스쿼트·줄넘기로 ‘꾸준히’

홍영기는 매일 아침 6시 기상 후 20분 스트레칭을 했으며, 틈틈이 스쿼트와 줄넘기로 몸을 관리했다.

그는 “저녁 줄넘기는 일주일 동안 두 번밖에 못 했지만, 작은 습관들이 모여 효과를 봤다”며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다이어트 보조제 병행

홍영기는 중간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섭취하며 체중 감량 속도를 높였다.

그는 “보조제를 맹신하기보다는 식단과 운동을 기본으로 하고 보조제를 더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 또한 “보조제는 식단·운동이 병행될 때 보조 효과를 발휘한다”며 “과신은 금물”이라고 조언한다.

홍영기는 다이어트 중간에 “먹고 싶은 걸 참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아이들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해주는 순간 힘이 난다”며 동기부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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