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은퇴, 당연히 레이커스에서” 펠린카 단장의 바람 그리고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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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은퇴하는 팀은 당연히 레이커스가 될 수 있도록 대화를 거듭할 생각이다." 펠린카 단장의 바람대로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마지막 팀으로 남을 수 있을까.
펠린카 단장은 이어 "물론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르브론이 얼마나 더 커리어를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선택을 존중할 것이며, 그가 은퇴하는 팀은 당연히 레이커스가 될 수 있도록 대화를 거듭할 생각이다. 아마도 긍정적으로 얘기가 오가지 않을까 싶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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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펠린카 단장과 J.J 레딕 감독은 26일(한국시간) 트레이닝 캠프에 앞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화두는 단연 르브론이었다. 르브론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선수 옵션을 실행, 2025-2026시즌도 레이커스에서 소화한다. 올 시즌은 줄곧 등번호 23번과 함께 커리어를 쌓았던 르브론의 데뷔 23년 차 시즌이다. 이는 빈스 카터(22시즌)의 종전 최다 시즌 출전 기록을 뛰어넘는 진기록이다.
만 41세를 앞뒀지만, 르브론은 여전히 레이커스의 핵심으로 꼽히는 스타다. 지난 시즌 70경기 모두 선발 출전, 평균 34.9분 동안 24.4점 3점슛 2.1개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MVP 투표 6위, 올NBA 세컨드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물론 현역 연장 가능성도 남아있지만, 펠린카 단장이 강한 어조로 말한 건 레이커스에서의 은퇴였다. 펠린카 단장은 “르브론은 여전히 리그 최고의 선수다. 우리는 여름에 르브론, 루카 돈치치와 함께 강한 팀이 되는 데에 필요한 조각을 수집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미래가 기대되는 전력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펠린카 단장은 이어 “물론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르브론이 얼마나 더 커리어를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선택을 존중할 것이며, 그가 은퇴하는 팀은 당연히 레이커스가 될 수 있도록 대화를 거듭할 생각이다. 아마도 긍정적으로 얘기가 오가지 않을까 싶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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