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 김상식 감독, “전북 변화는 포옛 영향…애증은 없다"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AFF U-23 챔피언십 우승으로 ‘김상식 매직’을 이어가며,
박항서 전 감독도 이루지 못한 AFF컵과 U-23 대회 동시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과거 전북 현대 감독을 지낸 그는 현재 전북의 20경기 무패 행진과 리그 선두 질주에 대해 “포옛 감독의 전술과 리더십이 변화를 이끌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김두현 전 감독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못했던 점에는 아쉬움을 드러냈고,
자신이 영입했던 선수들이 지금 전북에서 활약 중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전북에 애증은 없다. 지금은 내가 잘 나가지 않나”라며 여유 있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