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군복 입고 근황 공개…"병장 됐습니다" 늠름한 포스

한소희 기자 2025. 8. 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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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후 늠름해진 모습 공개
2025년 11월 전역 예정…팬들 "건강히 돌아오길"
가수 박재정. / 박재정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박재정이 군 복무 중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박재정은 자신의 SNS에 "잘 지내십니까? 병장 됐습니다"라는 짧지만 반가운 글과 함께 군복을 입은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그는 단정하게 군복을 입은 채 앞을 응시하며 늠름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얼굴은 한층 더 성숙해졌다.

가수 박재정. / 박재정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이어 "더위 조심하십시오"라는 따뜻한 한마디로 팬들의 안부를 챙기며 여전히 변함없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박재정은 지난해 5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직전 신곡 '무슨 일 있었니'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고 한강 라이브 공연을 열어 팬들과 직접 만나며 짧지만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입대 전 공개된 삭발식 영상도 화제가 됐다. 해병대 전역자인 가수 로이킴이 직접 박재정의 머리를 깎아주며 우정을 과시했고, 이 모습이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군대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전역 후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박재정은 군 복무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2025년 11월 20일 전역할 예정이다. 전역 이후 그의 음악 활동 재개에도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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