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클럽 연락 폭주…김민재 에이전트 "페네르바체가 최우선 고려 대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튀르키예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 관심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튀르키예 스폭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8일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협상을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했다.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영입과 관련해 의외의 움직임을 보였다.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에이전트를 이스탄불로 불렀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의 에이전트 올리베이라 리타가 페네르바체 이사진의 토루노굴라리를 만났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에이전트에게 올 시즌 종료 후 김민재 영입을 위한 공식 오퍼를 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페네르바체는 올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19승10무1패(승점 67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선두 갈라타사라이(승점 71점)에 승점 4점 차로 뒤져 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우승 경쟁에 의욕을 보이는 페네르바체는 김민재가 다음 시즌 팀에 합류해 슈크리니아르와 함께 수비진을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매체 HT스포르는 19일 김민재 에이전트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이유가 없다. 바이에른 뮌헨의 상황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여러가지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페네르바체 뿐만 아니라 베식타스와 갈라타사라이도 우리에게 연락을 했다. 만약 결정을 내린다면 우리의 최우선 선택지는 페네르바체"라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수비진을 이끌었고 바이에른 뮌헨은 4-2 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전 승리로 올 시즌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을 활약했다. 김민재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두곳 이상의 유럽 5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과 함께 자신의 유럽 5대리그 세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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