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파리에서 활짝 핀 꽃미모! 화사한 니트 슈트룩


그룹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다시 봄이 온 듯 화사한 니트 슈트룩으로 파리 미우미우 패션쇼장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other amazing S/S Fashion Show in ParisBreathtaking! MiuMiuSS24”, “빠리미융”이라는 글과 함께 미우미우 2024 S/S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아는 화사한 옐로우 니트 미니 스커트와 반팔톱에 오버핏 재킷의 셋업 슈트룩으로 패션쇼 행사장을 빛냈다.

한편 윤아는 지난 8월 초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로코퀸으로 등극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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