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주 출국·도둑 입국' 이종섭, 즉각 해임하고 출국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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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은 즉각 이종섭 주호주대사를 해임하고 출국금지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 대사가 행사 때문에 들어왔는데 마치 국민의 뜻을 존중해서 귀국한 것처럼 교언영색, 견강부회하고 있다"며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에 더해 이종섭 도주 사태에 대해 의혹을 명확히 밝히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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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은 즉각 이종섭 주호주대사를 해임하고 출국금지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사는 국기 문란 사건의 명백한 핵심 피의자"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이 대사가 도둑 입국을 했다"며 "불과 열흘 전 호주로 도주 출국했는데 새벽에 들어와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도 제대로 하지 않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후 발언에서 이 대사의 입국 시간을 착각했다며 새벽이 아닌 오전 9시 45분에 입국했다고 정정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 대사가 행사 때문에 들어왔는데 마치 국민의 뜻을 존중해서 귀국한 것처럼 교언영색, 견강부회하고 있다"며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에 더해 이종섭 도주 사태에 대해 의혹을 명확히 밝히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채 상병 국정조사, 채 상병 특검, 이종섭 특검, 즉 '쌍특검·1국조' 처리를 국민의힘에 요구한다"며 "민주당은 총선 전 본회의에 의원 전원이 참석해 '쌍특검·1국조'를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2075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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