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점검 교육 경쟁력 강화

김우열 2025. 12. 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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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19일 시청에서 2025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구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성과 분석과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운영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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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2025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

 


동해시는 19일 시청에서 2025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구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장을 비롯해 동해교육장, 학생과 학부모, 교사, 대학 교수,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핵심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와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올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한 학생 대표 2명이 소감을 발표하며, 사업 참여 경험과 향후 시에 바라는 점 등을 공유했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업 홍보, 다양한 분야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 등하굣길 안전 환경 개선 등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성과 분석과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운영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과의 협업 기반을 강화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 사업 추진, 공교육 혁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실질적인 교육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관계 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교육 현장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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